[프라임경제] 잔치활성화협동조합(이사장 최진영·이하 잔치조합)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새로운 활동 모델을 제안하고 이타 직종의 협업화에 따른 사업 시너지를 공유하고자 오는 20~21일 양일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활 속에 정착된 관혼상제와 같은 통과의례에 필요한 의류·식품·공예·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사업이 필요성을 인식해 설립된 '잔치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과 문화의 가치를 융합한 모델를 소개할 예정이다.
잔치조합은 건전 잔치문화 대중화와 소상공인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이타 직종, 지역성 등을 반영하기 위해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부산 △대구에서 설명회를 전개한다. '잔치'라는 무질서 속에 △질서 △주인와 손님의 자세 △부모와 자식 간 가족 행사 △기념·추모 속에 나타나는 인성 등의 체험사례를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주도하는 문화전도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례를 통한 인성지도 현장에 소상공인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청소년 혹은 예비 소상공인들에게 문화산업 가치를 이해시키고 보다 발전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 최진영 잔치활성화협동조합의 이사장은 "이날 행사로 202년대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협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과 한류와 같은 문화 재화를 누릴 수 있는, 소상공 시장형성에 필요한 연구과제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며 "능력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행사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