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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프라임경제배 골프대회 중국 칭타오서 '성료'

6월13~15일 경제인 100여명 참가…수익금 장애인시설 등 기부 예정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6.16 16: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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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중국 칭타오(청도)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7회 프라임경제배 '경제인 한마당 골프대회'가 각계각층의 관심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00여명의 경제인 골퍼들은 쾌청한 칭타오 하늘 아래 확 트인 36홀 그린 위에서 시종일관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게임을 즐겼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중국 칭따오(청도) 캐슬렉스 골프장에서 '제7회 프라임경제배 경제인 한마당 골프대회'가 개최됐다. ⓒ 프라임경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중국 칭타오(청도) 캐슬렉스 골프장에서 '제7회 프라임경제배 경제인 한마당 골프대회'가 개최됐다. ⓒ 프라임경제
이번 골프대회가 개최된 캐슬렉스칭타오는 총 36홀 규모로 인근에선 가장 규모가 크고 시설이 좋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탁 트인 환경이 일품으로, 중국 현지인 뿐 아니라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골프장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골퍼들 역시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라운딩을 즐기며 서로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골프대회에 참석한 경제인들은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한 껏 선보이고 있다. ⓒ 프라임경제  
골프대회에 참석한 경제인들은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한 껏 선보이고 있다. ⓒ 프라임경제
본지 김동현 편집국장은 지난 14일 저녁 치러진 대회 시상식에서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선 골프대회에 참석해 주신 많은 경제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7회째 이어오면서 친목 활성화와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철씨가 크로스 스코어 81, 핸디 10.8로 네트스코어 70.2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프라임경제  
백철씨가 크로스 스코어 81, 핸디 10.8로 네트스코어 70.2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프라임경제
대회 참석자들 역시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경제인들이 모여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대회에 참석한 본지 이종엽 편집부국장은 "나눔의 실천을 위해 중국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여러분들은 프라임경제의 가장 절친한 이웃이자 형제"라며 "특히 사회공헌의 의미가 있는 이번 행사에 좋은 뜻으로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의 행운과 행복을 함께 기원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번 골프 대회 진행을 맡은 개그맨 오승환씨는 "이번 대회로 새로운 경제인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프라임경제배 골프대회가 더욱 성장해 더 많은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친선경기로 치뤄진 이번대회에서 크로스 스코어 81, 핸디 10.8로 네트스코어 70.2를 기록한 백철씨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2언더 70타를 기록한 백경윤씨가 메달리스트를, 이어 우승자와 간발의 차이를 기록한 조희승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골프대회에서는 개그만 오승환씨가 진행을 맡아 더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프라임경제  
이번 골프대회에서는 개그만 오승환씨가 진행을 맡아 더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골프대회에 일곱 번 째 참가한 이문우씨는 니어리스트 홀에서 생에 첫 홀인원을 기록, 대회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번 대회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조성,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 소재 '작은 평화의 집' 등 장애인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