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이더, 유니세프에 빈곤아동 후원기금 1억 기부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6.16 14:01: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아이 서포트 유니세프(I Support Unicef)'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빈곤아동 후원기금 1억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영훈 아이더  대표(사진 오른쪽)와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빈곤 아동 후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아이더  
정영훈 아이더 대표(오른쪽)와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빈곤아동 후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이더
기부금 전달식은 정영훈 아이더 대표와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아이더가 전달한 기부금 1억원은 전세계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치료식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더는 지난 2013년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빈곤 아동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아이 서포트 유니세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이더의 2013 FW 시즌 다운 재킷 중 '유니세프 셀렉션'으로 지정한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빈곤아동후원사업에 기부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

아이더는 유니세프 셀렉션 다운 재킷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후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배낭 및 여행가방 등에 탈부착할 수 있는 유니세프 네임 택을 함께 제공하기도 했다.

정영훈 대표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빈곤아동 후원을 위한 뜻 깊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아이더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과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