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17일부터 저축은행에서도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17일부터 20개 저축은행에서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u-보금자리론을 원하는 고객들은 시중은행과 보험사뿐 아니라 저축은행에서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소비자들이 저축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달리 적용받았으나 앞으로는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동일한 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u-보금자리론은 10~30년 만기 고정금리 상품으로, 인터넷을 통해 대출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다. 금리는 6월 현재 연 4.05~4.3%를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