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남선알미늄, 유가증권시장 회계 투명성 최우수 기업 선정

한국회계학회 '제14회 투명회계대상' 성료

이수영 기자 기자  2014.06.13 10:05: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코스피상장사 남선알미늄(008350·대표 김시중)이 유가증권상장사 가운데 지난해 회계투명성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12일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에서 한국회계학회 주최로 열린 14회 투명회계대상을 통해 남선알미늄은 지난해 유가증권상장사 중 가장 높은 회계투명성 지수 기록,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 관계자는 "각종 재무공시 정보의 신뢰성과 IR(기업설명회)을 통한 투자자들과의 대면활동을 활발히 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회사에 대한 투자자들과 이해관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IR(기업홍보)을 정례화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남선알미늄은 2008년 SM그룹에 편입된 이후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인 내부감사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수시로 발생하는 주요 경영 이슈와 관해 공시 전담팀을 구성해 대응해왔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김시중 대표는 "지난 몇 년 동안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의지를 갖고 회계 투명성과 투자자와의 공정한 소통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회계문화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투명회계대상'은 한국회계학회 및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한국상장기업의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1997년 제정됐다. 2011년부터 모든 상장기업에 대해 3단계에 걸친 검증과정을 통해 수상 기업을 선정,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