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외환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환위험관리 공동 설명회' 개최

우수·추천 기업 임직원 대상 환리스크 관리역량 강화 목적 지원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6.11 16:04:1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11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와 '2014년 환위험관리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환은행 우수 거래기업 수출입 담당 직원은 물론, 무역보험공사 추천 기업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하반기 환율 전망 △환리스크 관리방안 △환변동보험 △중소기업기원 무역보험 제도의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원화강세 및 국내외 정치·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에 직면한 중소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외환은행이 11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2014년 환위험관리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정훈 외환은행 경제연구팀 박사가 최근 환율동향 및 전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외환은행  
외환은행이 11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2014년 환위험관리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정훈 외환은행 경제연구팀 박사가 최근 환율동향 및 전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외환은행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외환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행 내외 전문가들과 다양한 주제의 수출입 및 환위험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강의를 통해 설명회에 참석한 수출입업체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평과 함께 매년 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2014년 환위험관리 공동설명회'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양 기관의 전문 영역을 살린 환변동보험, 무역보험 제도, 환위험 관리 기법 및 2014년 하반기 환율전망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유관기관 간 성공적인 업무공조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환은행은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지난 2012년 2월부터 운영 중이며, 외국환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1:1 외국환컨설팅 서비스 등 중소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