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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광주우체국, 무의탁 홀로어르신에 밑반찬 배달

행복나눔프로젝트 '따뜻한 사랑 행복한 밥상'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6.11 14: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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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우정청  
ⓒ 전남우정청

[프라임경제] 북광주우체국(국장 유재은)은 지난 4월부터 북구지역 무의탁 홀로어르신 20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밑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북광주우체국 보험설계사(FC)로 구성된 사랑나눔 봉사단이 무의탁 홀로어르신들에게 매주 화요일에 밑반찬을 전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고 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이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챙겨줘 너무나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유재은 북광주우체국장은 "공공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더 많은 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행복나눔 밑반찬배달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