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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독립법인대리점과 첫 업무협약 체결

대형 GA 글로벌금융판매와 업무 제휴로 고객접점 확대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6.11 1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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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농협손해보험(이하 NH농협손보)은 11일 서울 구로구 소재 디큐브시티 8층에서 '글로벌금융판매'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대형 독립법인대리점(General Agency, 이하 GA)으로 이번 제휴는 NH농협손보 출범 이후 GA와 첫 업무 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4500여개의 지역 농·축협, NHC지점, TM센터 등 기존 영업채널과 더불어 대형 GA의 영업망 확보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 넓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글로벌금융판매는 2011년 8월 출범한 이후 2013년 기준 GA업계 업적 2위를 기록하는 대형GA로 현재 5600여명의 설계사가 위촉돼 17개의 생명보험사, 9개의 손해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이익행 NH농협손해보험 영업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이건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가 GA 업무제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손해보험  
이익행 NH농협손해보험 영업본부장(오른쪽)과 이건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가 GA 업무제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보는 이번 제휴를 통해 '헤아림 시니어 암보험' '행복 100세 종합보험' 등 보장성보험 판매를 확대할 계획으로 영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등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이익행 NH농협손보 영업본부장은 "건실하고 우량한 GA와 독점적 업무제휴를 맺게 돼 기쁘다"며 "향후 농협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금융판매'의 영업력이 융합돼 커다란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