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권이 마침내 동부건설 손에 들어갔다.
동부건설은 2080억원 규모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 100번지 일대에 추진되는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034가구로 구성됐으며, 공사기간은 3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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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대치 센트레빌과 함께 강북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 동부건설 | ||
일단 동부건설은 행당6구역을 강남 랜드마크인 대치 센트레빌에 맞먹는 강북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행당6구역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분당선, 중앙선이 환승되는 왕십리역 쿼드러블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며 "여기에 서울 숲 인근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데다 한강조망까지 가능한 곳"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