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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6구역 사업 딴 동부건설 "강북 랜드마크 기대"

2080억 규모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추진

박지영 기자 기자  2014.06.10 1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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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권이 마침내 동부건설 손에 들어갔다.

동부건설은 2080억원 규모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 100번지 일대에 추진되는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034가구로 구성됐으며, 공사기간은 32개월이다.

  강남 대치 센트레빌과 함께 강북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 동부건설  
강남 대치 센트레빌과 함께 강북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 동부건설
지난 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행당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내달 이주가 진행되며, 동부건설은 2015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일단 동부건설은 행당6구역을 강남 랜드마크인 대치 센트레빌에 맞먹는 강북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행당6구역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분당선, 중앙선이 환승되는 왕십리역 쿼드러블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며 "여기에 서울 숲 인근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데다 한강조망까지 가능한 곳"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