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픈마켓 11번가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리워드11'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SC은행은 9일 서울 종로구 SC은행 본점에서 SK플래닛의 온라인 오픈마켓인 11번가와 업무 조인식을 실시해 11번가 전용 제휴카드인 '리워드11 신용카드'와 '리워드11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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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복(오른쪽) SC은행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과 김수일 11번가 사업총괄 ㈜커머스플래닛 대표가 11번가 제휴카드인 '리워드11신용∙체크카드'출시 기념 업무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C은행 | ||
'리워드11 체크카드'도 11번가에서 인터넷 쇼핑을 하면 최대 11%, 월 최대 2만원을 적립해주고,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11번가 스페셜 할인 쿠폰' 3매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한도와 횟수에 상관없이 사용 금액의 0.7%를 적립해주고, 지난해 누적 사용액이 2000만원 이상일 경우 2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연회비는 비자카드 1만원, BC글로벌카드가 8000원이다.
박종복 SC은행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대다수 쇼핑몰 제휴카드가 PC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 것에 반해 이번에 선보이는 11번가 제휴카드는 PC 이용 고객은 물론 지속 급증하는 모바일 쇼핑몰 고객에게도 파격적인 적립혜택을 제공하는 첫 번째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워드11신용·체크카드'의 포인트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360도 리워드 포인트'로 통합관리되며, 적립 포인트는 신용카드 대금 결제뿐만 아니라 11번가에서 구매 시 100% 사용 가능하다. 또 은행 상품 신규가입 및 수수료·이자 납부 및 전국 2만여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