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러리아명품관은 이스트 지하 1층 명품시계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오는 15일까지 요트클럽과 다이빙 워치를 테마로 한 '요트클럽&다이버 워치 콜렉션' 전시회를 진행한다.
기존 고가 위주 전시회와는 달리, 테마를 갖고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 브랜드 별로 요트 운동에 적합한 세일링 워치와 전문 다이버들이 깊은 바닷속에서 정확하게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고안된 다이버 워치 신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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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오는 15일까지 지금까지 전시회와는 다른 요트와 다이버 워치만을 모아 전시회를 진행한다. ⓒ 갤러리아백화점 | ||
위블로에서 4000미터라는 세계 최고 수심 방수가 가능한 '킹파워다이버 4000'은 위블로의 44mm보다 커진 48mm의 크기로 웅장한 느낌을 주며 다이얼의 인덱스에 슈퍼 루미노바 형광 염료 처리로 심해에서도 시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2시 방향에는 푸시버튼에는 헬륨가스를 방출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 깊은 수압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브레게에서는 국내 최고가를 기록하는 다이버 워치인 '마린 뚜르비옹 크로노그래프 5837'를 내놨다. 부품의 무게를 줄이고 충격에 강하게 함은 물론, 비자기성을 실현하기 위해 티타늄과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 등의 첨단소재를 사용했다. 100M 방수기능에 다이얼 직경은 42mm며 가격은 1억9000만원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역사를 가진 블랑팡에서는 '피프티 패텀즈 뚜르비용 8 데이즈'를 준비했다. 세계 최초로 전문 다이버들을 위해 개발된 '피프티 패텀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해군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특수 엘리트 다이버 부대를 위해 제작된 콜렉션이다. 블랑팡의 피프티 패텀즈는 현대 스포츠 시계의 표본으로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더하며 상징적인 다이버 시계로 남아있다. 가격은 1억6000만원.
한편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는 전시 기간 바캉스 시즌 분위기를 연출하고, 구매고객 대상으로 브랜드 별로 워치와인더, 워치 트레블케이스 등 답례품을 증정한다.
김필도 갤러리아명품관 프레스티지뷰틱팀 바이어는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워치콜렉터들에게 해양스포츠라는 콘셉트로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시계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