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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월드컵 기간 LTE 데이터로밍 '공짜'

16강·8강 진출 때 브라질서 SMS·음성 발신 무료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6.09 0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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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브라질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VIVO와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에서 LTE 로밍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월드컵 기간 '힘내라 코리아(Korea)! T로밍 쌈박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의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는 전세계 123개국에서 하루 9000원에 데이터로밍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의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는 전세계 123개국에서 하루 9000원에 데이터로밍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 SK텔레콤
이번 이벤트는 월드컵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 브라질을 방문한 SK텔레콤 고객이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를 이용하면 별도 응모 과정 없이 초고속 LTE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당일에는 브라질에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16강 진출 때 문자메시지(SMS) 발신, 8강 진출 때 음성 발신이 무료 지원된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을 맞아 T로밍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로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로밍 이용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무제한데이터 및 LTE 데이터로밍 국가를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