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선물은 오는 20일, 27일 이틀에 걸쳐 하반기 외환시장 전망과 해외파생상품 실전투자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FX마진, 해외선물상품 정보와 함께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상황별 투자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 향후 상품가격전망을 주제로 한 강의도 마련돼 있다.
강의는 20일 여의도 본사와 27일 강남역 토즈(TOZ) 2호점에서 각각 진행되며 정경팔 시장분석팀장이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외환시장 전망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을 비롯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파생상품영업팀을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