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4 지방선거가 오후 6시 마감되면서 방송 3사의 사전 출구조사가 발표됐다.
각 지역별 교육감 사전출구 조사결과를 보면, 서울은 조희연 후보가 40.9%, 문용린 후보 30.8%로 조 후보가 앞서고 있다. 대전은 설동호 후보가 32.2%, 최한성 후보 16.1%로 설 후보가 앞섰다.
이어 △대구 우동기 후보 55.1%, 정만진 후보 31.6% △부산 김석준 후보 34.7%, 임혜경 후보 20.4% △인천 이청연 후보 32.8%, 이본수 25.9% △경기 이재정 후보 37.7%, 조전혁 후보 27.1% △광주 장휘국 후보 47.6%, 양형일 후보 31.4% △울산 김복만 후보 33.6%, 정찬모 후보 28.6% △세종 최교진 후보 39.2%, 오광록 후보 24.2% △경남 박종훈 후보 36.8%, 고영진 후보 33.9%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