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기자 기자 2014.06.04 14:09:32
아들과 함께 투표를 마친 부친 곽재영씨(53)는 "정치는 말로 비판해 봐야 한계가 있다"며 "투표로 심판하는 참정권 행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