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츠바키는 지난달 31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진 뮤직 페스티벌 '그린 플러그드 2014'의 '츠바키 홍보 부스'에서 이색 이벤트를 선보였다.
![]() |
||
츠바키는 지난 주말, 한강 난지 공원에서 진행된 뮤직 페스티벌 그린 플러그드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참여 관객 대상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 츠바키 |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스트레스 받은 두피를 진정시키는 '헤드 스파 스파클링 세럼' 체험이 가장 큰 반응을 보였다. 두피를 식혀주는 시연 행사로 공연 중간중간 열기를 식히기 위한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새롭게 선보인 '헤드스파 스파클링 세럼'은 건강한 두피를 위한 프리미엄 두피 세럼으로 스파클링 거품이 터지면서 쿨링 작용과 헤드 스파 효과를 선사해 열이 오른 두피에 진정작용과 영양 공급을 돕는다.
정세영 홍보 담당자는 "햇빛으로 손상 받은 두피와 모발을 케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참여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츠바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광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올리브영 △전국 메가박스 △CGV 영화관 △강남역 △삼성역 △홍대입구역 △건대입구역 △이대역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츠바키 광고를 찍어 츠바키 공식 페이스 북에 응모하면 된다.
프리미엄 츠바키는 딥 클린 두피케어로 살아나는 상쾌함을 위한 '헤드스파'와 집중 손상 케어로 찰랑 찰랑 살아나는 감촉의 '데미지 케어', 수분과 빛으로 살아나는 매끄러운 머리결을 위한 '샤이닝' 등 3가지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