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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이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항공안전장비 체험행사를 가졌으며, 캐빈승무원이 김포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구명조끼 등 비상장치 사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 ||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과 국민적 요구가 큰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기내 안전문화를 선보이고, 탑승객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이번 '고객과 함께하는 항공 안전장비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기내 비상장비 13종 20개 품목와 함께 25인승 구명정(LIFT RAFT)을 전시하며,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훈련팀 안전교관들이 직접 기내 안전수칙 교육과 구명복 및 산소 마스크 등 비상장비 착용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AED(심실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관련 시연과 체험행사도 병행한다.
백선철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기획담당 상무는 "공항에서 많은 승객들을 대상으로 항공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행사를 가지게 돼 뜻 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탑승객들의 안전의식 강화와 함께 당사의 기내 안전에 대한 신뢰도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포공항 이용객과 김포공항 상주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