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6번째 도전" KMI, 제4이통 2.5GHz 주파수할당 신청

'KMI 단독신청' 미래부, 할당신청 적격심사 착수 예정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6.03 08:43:4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제4이동통신에 6번째 도전을 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지난 2일까지 2.5GHz 대역 주파수할당 신청을 접수한 결과, KMI가 단독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주파수할당을 신청한 KMI를 대상으로 △할당공고사항 부합 여부 △무선국 개설 결격사유 해당 여부 △외국인 지분제한 준수 여부 등의 적격심사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KMI는 신규 기간통신사업을 신청한 법인으로,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 결과에 따라 허가대상법인으로 선정된 경우 경매 참여가 가능하다. KMI는 지난해 11월 LTE-TDD(시분할방식) 기반 이동통신사업 허가를 미래부에 신청했으나 지난 2월 철회, 3월 허가를 재신청했다.

미래부는 지난 4월 2.5GHz 대역 주파수를 이동통신(LTE-TDD) 또는 와이브로(WiBro)용으로 경매에 의해 할당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달 2일 주파수 할당 관련 사항을 공고했다. 할당대상은 2575~2615MHz대역 40MHz폭이며, LTE-TDD 최저경쟁가격은 262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