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가 정우를 모델로 한 '동원연어'의 후속 TV광고를 선보였다.
ⓒ 동원F&B |
전편에서는 아내가 반찬투정하는 정우를 위해 동원연어를 사용해 특별한 요리를 해줬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정우가 기운 없는 아내를 위해 동원연어로 외식보다 특별한 식사를 대접한다.
동원F&B의 '동원연어'는 시중 연어캔 중 유일하게 고급 어종인 '코호연어'로 만들어 살코기가 붉은 빛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FP공법(Fresh Pack)을 사용해 덩어리째의 통살을 그대로 담아내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동원F&B 관계자는 "경쟁제품과 차별화된 동원연어만의 장점인 '붉은 통살'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동원연어를 통해 집에서 해먹는 '집밥'도 특별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