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내달 22일까지 헤이리 '아트로드 77 아트페어'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트페어는 '예술과 함께 예술가와 함께!(with art, with artis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전시회다. ⓒ 위메프 |
이번 아트페어는 △리오 갤러리 △포네티브스페이스 △아트스페이스 △리앤박갤러리 △갤러즈 퍼즈 △아트팩토리 △아다마스253 갤러리 △논밭 갤러리 △갤러리 이레, 헤이리 내 갤러리 9곳에서 개최된다.
이날 위메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예술을 통한 나눔'을 표방하는 만큼 사업 수익금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된다.
한편, 헤이리 기획전도 동시에 열린다. 위메프는 △어린이 토이박물관 △옛날물건 박물관 △엘비스 박물관 △재미있는 체험박물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1만1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