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7년을 대표하는 스타 아이콘 김아중이 브랜드 예츠(Yett’s)와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건강하고 볼륨있는 S라인 대표미녀’로써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녀는 이번 전속 모델계약을 통해 당대 최고의 패션아이콘으로써의 자리를 매김하게 되었다.
관계자는 “그녀의 아름다움이 예츠(Yett’s)의 심플하지만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에 완벽히 매치하고 있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어 여성복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당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패셔너블한 김아중이 팬들의 기대와 광고주들의 니즈(Needs)에 부합하는 스타인 만큼 영화, 드라마뿐만이 아니라 CF를 통해서도 ‘김아중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써 최고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아중은 최근 드라마, 영화등 수많은 러브콜 속에서 좋은 작품을 선택하기 위해 고심중(역시 ‘미녀는 괴로워’)으로, 올 한해 역시 ‘대한민국 최고 미녀’로써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