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중문화회원제 서비스 ‘TCM'(Theme Concert Membership)을 서비스하고 있는 시나비전(대표 박동명)은 오늘 5월 6일 김장훈과 함께하는 <2007 SINA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김장훈은 김장훈이 아니면 못할 공연, 요일별 맞춤공연, 공포 컨셉트의 공연, 굴욕 쌍쌍파티 등 다분히 김장훈스런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 이외에도 주인공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 2시간 내내 김장훈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문화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평생 잊지 못할 순간과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된 문화상품 및 스토리가 있는 테마,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 SINA 페스티벌은 이미 지난 해 12월 중. 장년층에게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로 사랑 받고 있는 가수 심수봉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2006년을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과 소중한 감성을 자극하는 가슴 찌릿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찬사를 받았고, 지난 2월에는 로맨틱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며 성시경의 ‘우리, 사랑일까요?’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처럼 시나 TCM은 개인은 물론이고 복지 및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 등으로부터 많은 호응과 뜨거운 러브 콜을 받고 있어,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미래형 문화서비스로 더욱 진화할 것이다.
한편, 이번 SINA FESTIVAL에서 어떤 김장훈스런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6월엔 인생을 노래하는 김현철을, 8월엔 애절한 사랑을 노래하는 해바라기 같은 남자 박상민을 SINA FESTIVAL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inawa.com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