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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소포장 과일·과채주스 출시

식물 주제로 한 푸드 이어 과일 소재 신제품 선보여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5.26 16: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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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 이하 스타벅스)는 27일 과채주스 등 과일을 소재로 개발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과일을 소재로 개발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과일을 소재로 개발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 스타벅스
우선, 스타벅스는 1인용으로 소포장한 과일을 선보인다. 파인애플과 멜론을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담은 '후레쉬 파인애플'과 '후레쉬 멜론'을 각각 28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사과와 당근, 케일과 사과를 혼합한 '사과&당근', '케일&사과' 과채주스도 개발했다. 이들 과채주스는 인공첨가물 없이 국내산 과일과 야채를 통째로 갈아 넣은 제품으로, 190ml 용량, 각 4000원이다. 

또한 과일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살린 베이커리류도 출시했다. '아몬드 오렌지 머핀'은 상큼한 오렌지 필과 아몬드를 넣은 머핀이며, '크랜베리 월넛 브레드'는 크랜베리와 견과류를 담은 빵이다. '초콜릿 민트 케이크'는 블루베리를 넣은 가나슈를 샌드한 것이 특징이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팀 팀장은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을 넣은 달콤 상큼한 메뉴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드리고자 했다"며 "지난 3월 식물을 주제로 한 푸드에 이어 과일을 소재로 한 메뉴로 건강한 음료와 푸드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