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나산(www.nasan.co.kr 대표 심중섭)의 여성복 브랜드 예츠(Yett’s)가 「미녀는 괴로워」의 여주인공 김아중과 1년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차세대 CF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아중은 건강하고 볼륨있는 S라인 모델의 대표 주자로 꼽히며 그녀의 밝고 건강한 여성미가 여성복 예츠의 모던하고 쉬크한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츠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해 37% 이상의 매출 고성장을 기록함으로써 여성복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예츠는 2006년 최고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김아중의 전속모델 발탁과 함께 브랜드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다시 한번 여성복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김아중은 3월말에서 4월초에 여름시즌 카다로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예츠의 전속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예츠(Yett’s) : http://www.e-yet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