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한방브랜드 자인이 자인의 착한 기적 캠페인인 '천녀목란 원정대 6기 행사'을 지난 20일 강원도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40명의 자인 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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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산유화자생식물원 김용원 원장과 함께 1년 중 5~6월 단 한번 피는 천녀목란 자생지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코스로 시작됐다. '화이트닝'을 주제로 한 뷰티클래스 시간에는 천녀목란 성분이 함유된 자인 미백 라인 제품과 함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투명한 피부 관리법을 소개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비자들은 천녀목란 묘목을 직접 심어보면서 희귀식물 복원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천녀목란 원정대는 매년 40~50그루 천녀목란 나무를 심는 착한 기적 캠페인을 통해 치악산 일부 지역에 천녀목란 숲을 가꾸고 있다.
윤지영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매니저는 "자인의 주요 성분인 천녀목란은 코리아나만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특허를 받은 귀한 성분으로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며 "천녀목란 원정대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인의 제품력을 직접 확인하고 희귀 식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인의 천녀목란 미백 라인은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은 천녀목란 추출물과 함께 GAP 인증을 받은 流 천정기보단 및 다양한 미백복합성분으로 투명감 넘치는 피부를 만든다. 특히 생성저온 추출법으로 탄생된 천녀목란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에서 이동까지 4단계 미백 시스템을 통해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