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상화·클라우드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제1회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에서 빅테이터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한 기업 중 기술부문 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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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은 국내외 400여 고객사에 VMware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 굿모닝아이텍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빅데이터학회가 개최한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는 공공기관을 포함해 국내 기업 중 빅데이터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쌓은 기업에게 수상하는 행사다.
굿모닝아이텍은 제조 및 서비스, 정보통신, 기술, 경영에 아우르는 평가와 시상에서 기업 인프라 가상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주찬 대표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가상화 인프라에서 보안까지 빅데이터 컨설팅과 고객만족 서비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