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기자 기자 2014.05.19 11:32:12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중소기업주간 26주년을 기념해 2.90% 고금리가 가능한 예금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예금 '힘내라! 우리 중소기업 정기예금'을 3000억원 한도로 6월30일까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임영학 우리은행 상품개발부장은 "이번 정기예금은 어려운 시기 중소기업의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상품"이라며 "쉬운 우대금리 조건으로 높은 금리혜택과 함께 무료 경영컨설팅 서비스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힘내라! 우리 중소기업 정기예금'은 최소 가입금액이 1000만원인 1년제 정기예금으로, 기본금리 연 2.30%,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0.5%포인트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또 2010년 이후 중소기업중앙회 또는 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유공자포상을 수상한 기업이나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에 대해서 추가 연 0.1%포인트가 우대된다. 현재 우리은행에서 판매하는 1년제 정기예금상품 중 가장 고금리인 연 2.90%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유공자 포상업체에게는 2001년 설립돼 그동안 1200여건의 컨설팅을 통해 이미 많은 기업들에게 호평을 받는 우리은행 기업컨설팅팀의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