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필리핀 세부 막탄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리조트 앤 스파'의 프랜차이즈계약을 오는 31일부로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 BXT 리조트 개발'과 위탁운영계약을 맺고 2006년 7월 착공에 돌입, 세부 막탄에 '임피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리조트 앤 스파'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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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전경.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 ||
그러나 계약 종료로 호텔의 마크와 시스템 사용이 모두 중단된다. 주요 간판, 구조물 등을 제거할 예정이며 고유 소프트웨어, 표준 매뉴얼 및 자재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종료일을 기준으로 90일 안에 모든 작업이 이뤄질 계획이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다음 해외 진출지역으로 다시 필리핀을 선택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관계자는 "201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9만9173㎡(3만평) 부지 위에 호텔객실 450실과 풀빌라 50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