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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의 끝!' 11번가 생필품 "6년 전보다 싸다"

25일까지 쌀·라면·한우·세제 비롯 주요 생필품 20여종 최대 49% 할인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5.19 10: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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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오는 25일까지 주요 생필품을 6년 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마트 할인의 끝!'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한 기획전이며11번가가 론칭한 2008년 당시 가격과 같거나 저렴하게 주요 생필품 20여종을 한정수량으로 최대 49% 할인 판매한다.

생필품 시장은 오프라인(대형마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 중이다.

   ⓒ 11번가  
ⓒ 11번가
생수부터 △쌀 △세제 △기저귀 등 생필품을 파는 마트 카테고리 매출은 올해(1월1일-5월15일 전년 동기간 대비) 28% 증가했으며 구매고객수도 40% 늘었다.

이 때문에 최근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매출이 감소하는 반면, 온라인 마트는 고공성장 중이다.

특히 △생수 △세제 △휴지 △설탕(25kg) 등 대용량 생필품 구매는 월요일에 가장 많았다. 온라인 마트 내 대용량 제품을 대상으로 요일별 구매패턴을 살펴보면 월요일 거래액이 전체의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송이 어려운 주말보다 주 초인 월요일에 평소 필요했던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11번가 관계자는 설명했다.

'마트 할인의 끝!' 기획전에서는 △농심 신라면(20봉지)가 16% 할인된 1만1900원 △남양GT두유(190ml 32팩)이 32% 할인된 9400원 △세척사과 2kg(9~11과)이 42% 할인된 6900원 △자갈치 자반고등어(7손 14마리)는 30% 할인된 6900원 등에 준비한다.

이 밖에 △팬틴 샴푸 △앱솔루트 명작 분유 △보솜이 천연코튼 기저귀 △하기스 도톰한 내추럴 물티슈 등을 한정수량 할인 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깜짝 특가' 코너에는 배송비만 결제하면 무료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1번가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출이 많을 고객들의 주머니 부담을 덜고자 마련한 기획전"이라며 "11번가가 오픈한 6년 전 가격 수준으로 판매하는 만큼 알뜰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