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가 영업 재개에 맞춰 고객 가치 중심의 신상품을 선보이고 사은행사를 펼친다.
18일 KB국민카드는 포인트 특화 원카드형 신용카드와 훈민정음 체크카드 시리즈 신상품을 이달 말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인트 특화 신용카드인 'KB국민 가온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전월 이용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5%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는다.
주말과 공휴일에 이용할 경우 포인트 0.3%가 추가 적립되고 △음식점 △커피전문점 △대중교통·택시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때도 0.3%가 추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에서 1만원 단위로 현금 인출도 가능하다.
훈민정음 체크카드 시리즈 신상품인 'KB국민 정 체크카드'는 △해외직구 및 해외이용 5%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7% △홈쇼핑(GS·CJ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G마켓·옥션) 5% 등 쇼핑 특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뷰티(미용실·화장품·피부미용)업종과 대중교통(버스·지하철) 5% 할인 혜택도 있다.
각 업종별 월 최대 할인금액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백화점과 홈쇼핑·인터넷쇼핑몰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때 각 업종별로 월 최대 5000원,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때 각 업종별로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며 뷰티업종 할인은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때 월 최대 1만원까지 지급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해외직구·해외이용은 월 최대 5000원, 대중교통은 월 최대 1500원까지 할인된다.
고객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신용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말까지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할인 업종을 비롯해 △가전 △온라인쇼핑 △교육 △여행·교통 등 주요 10대 생활편의 업종에서 KB국민카드 이용할 경우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준다.
KB국민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응모 후 현금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내달 말까지 현금서비스 이용수수료를 20% 내려준다. 또한 체크카드 고객에게는 내달 18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 체크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이용 때 1% 캐시백을 선사한다. 행사기간 중 고객별 최대 캐시백 금액은 1만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든 업무를 고객 입장에서 고객 가치 중심으로 개선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고객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과 문화·스포츠 후원 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최근 '종합대응 TFT'를 운영, 정보보호본부 신설 및 보안기능 수행을 위한 전담팀을 만드는 등의 정보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