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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前 도의원, 체급낮춰 여수시의원 출마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5.16 18: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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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김상배 전 전남도의원(48·사진)이 체급을 낮춰 여수시의원 출마를 선언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상배 전 도의원은 최근 발표된 새정치민주연합 여론조사에 뒤져 공천을 받지 못했지만, 지역구를 옮기거나 하향출마는 가능하다.

김 전 도의원은 16일 보도자료에서 "도의원 임기 동안 소신 있는 의정활동과 역할을 해온 것을 자부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못다한 일을 마무리하라는 주민의 부름으로 시의원에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수시 '바' 선거구(율촌·소라·화양·화정)에 무소속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김 전 의원은 이어 "도의원 후보 당내결선 과정에서 상대후보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경선방식에 환멸을 느껴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상대후보를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전 도의원은 농수산위원회 위원과 기획사회위원, 전남동부권 산업단지 환경특별위원회위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