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기자 기자 2014.05.16 17:15:11
[프라임경제] 평촌신도시보다 크고, 판교신도시보다 많은 가구수를 자랑하는 미사강변도시가 마침내 개발에 들어갔다. 하남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분양현장을 다녀왔다.
한눈에 살필 수 있는 미사강변도시의 강점은 크게 4가지다. 우선 출퇴근 걱정이 없다. 선동IC와 인접해 20분대면 강남생활권까지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삼성역까지 12㎞ 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올림픽대로나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광역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며, 오는 2018년에는 5·9호선 미사역도 개통예정이다.
◆강남·한강 따라 도시개발 정점
이에 더해 풍부한 녹지환경도 자랑거리다. 2009년 그린벨트에서 갓 풀린 청정지역인데다 여의도공원 6배(약 137만㎡) 크기의 공원이 조성 예정이라 365일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강프리미엄도 장점이다. 미사강변도시는 위례신도시와 달리 한강과 가까워 완벽한 입지를 뽐낸다. 실제 단지 북쪽과 동쪽에선 탁 트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에는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미사리조정경기장과 위례한강길이 위치해 있다.
![]() |
||
|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조감도. ⓒ 포스코건설 | ||
그동안 도시사업 취약점으로 손꼽혔던 생활인프라도 보강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백화점과 명품관·영화관·키즈테마파크·아쿠아월드·카페거리로 구성된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가 오는 2016년 건립된다.
개방감과 쾌적성을 두루 갖춘 커뮤니티시설도 더샵 리버포레만의 자랑거리다. 포스코건설은 단지 내에 국제축구장 규격 보다 큰 중앙광장을 조성, 넓은 동간거리와 바람 길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단독주택과 맞닿아 개방감을 확보한 것은 물론 단지 내 전용면적 660㎡ 규모 기업형 슈퍼마켓도 유치할 계획이다. 더욱이 가구수보다 많은 주차시설로 경기도권이라는 약점도 보강했다.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총 875가구 규모인 더샵 리버포레 주차시설은 총 1448대로 가구당 1.65대 주차가 가능하다.
◆훈풍 타는 중대형 기회 노려라
주변 환경만큼 설계도 우수한 편이다. 특히나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에서 벗어나 89㎡로 구성하면서 '집다운 집'을 짓는데 노력했다. 4㎡를 늘리면서 알파룸과 드레스룸은 기본, 다양한 맞춤형 공간설계가 가능하도록 한 것.
특히 포스코건설은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평면을 도입,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례로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는 전용면적 89㎡의 '스마트스타일'을 선택하면 좋다. A·B타입으로 나뉘는 스마트스타일은 A타입의 경우 자녀출산 및 양육기, 학령기 자녀를 둔 3~4인 가족에 적합한 평면으로 3룸에 알파룸을 더했다. 알파룸은 자녀놀이방이나 공부방·취미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B타입은 4베이 구조로 38.87㎡ 서비스면적을 더해 꽤 넓은 수준. 2개의 자녀방을 가로 3.0m×세로 3.6m로 넓혀 책상과 침대를 동시에 넣을 수 있다. 주방 역시 가로 넓이를 4.9m로 늘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 |
||
|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전용면적 98㎡ A타입 룸인룸 알파룸. ⓒ 포스코건설 | ||
자녀를 독립시켰거나 3세대가 함께 사는 가구라면 '파노라마스타일'이 적합하다. 전용면적 112㎡ 규모의 파노라마스타일은 3면 개방형과 4.5베리 판상형 두 개 타입으로 나뉘며, 방 4개에 방과 같은 크기의 알파룸이 제공된다.
신연섭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획일적인 전용면적 85㎡에 약간의 면적을 더해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며 "기본적으로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한편,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A10블록에 조성될 예정인 더샵 리버포레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며, 전용면적 89㎡·98㎡·112㎡ 총 875가구로 구성돼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발점 삼아 22일 1·2순위, 23일 3순위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