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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장 1아동 결연…통닭으로 온정 전하는 '오늘통닭'

이종엽 기자 기자  2014.05.16 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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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맹점 1곳에 생길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 1명을 후원하는 프랜차이즈가 있다. 38년 전통을 지켜온 오늘통닭이 바로 그곳.

  아프리카와 북한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아대책 포스터 © 오늘통닭  
아프리카와 북한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아대책 포스터. © 오늘통닭
오늘통닭은 지난 2011년 부터 1개 매장당 1명의 어린이를 결연해 신규 매장이 생길 때마다 결연 아동을 늘리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통닭은 국제 비정부기구(NGO)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탄자니아 잔지바르, 북한 나선특별시를 결연지역으로 정하고 후원을 진행 중이다. 탄자니아 아이들에게는 1:1후원을 진행하고 북한 아이들에게는 통합후원 형식을 통해 기아 구제를 돕는다.

특히 오늘통닭은 어린이개발사업(CDP)을 통해 영양공급, 의료혜택, 정규교육을 지원한다. 이는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지원을 받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랄 때까지 지속된다.

결연후원금은 가맹점이 아니라 오늘통닭 가맹본부인 대현푸드빌㈜에서 전액 부담한다. 오늘통닭 창업주인 손영순 회장은 방송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서울 은평구의 고아원에 10년 넘게 후원을 지속해 사랑의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