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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at home' 출시…냉장주스시장 공략

최상급 오렌지·포도 사용한 프리미엄급 냉장주스 출시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5.16 1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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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프리미엄급 냉장주스 'at home 오렌지'와 'at home 포도'(사진)를 출시하며 냉장주스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  남양유업  
ⓒ 남양유업
이날 남양유업에 따르면 at home 2종 제품에 있어 주스 맛의 핵심인 원료부터 꼼꼼히 선별했다. at home 오렌지에는 1년 내내 기온이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아 최적의 오렌지 원산지로 알려진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플로리다주 오렌지를, at home 포도 제품은 포도재배에 이상적인 기후조건을 가진 남미 최대 포도 원산지인 칠레산 포도를 사용했다. 

at home 오렌지와 포도는 모두 이처럼 품질 좋은 과일 원료만 사용한 100% 과즙주스로, 용존산소를 제거해 신선함을 극대화하는 남양유업만의 DORT공법으로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경철 남양유업 본부장은 "프리미엄급 냉장주스시장은 경기불황에도 불구,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로 인해 매해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주스시장 중 상온주스시장은 정체된 반면 냉장주스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200억원 규모에서 올해는 1300억원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