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생명은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하나은행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JT와의 만남(하나와 함께 두 번째 출근)'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퇴직자로 구성된 영업채널인 HIP(Hana Insurance Plaza) 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하나은행 퇴직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그룹 내 보험 조직을 키우겠다고 밝혀온 김정태 회장이 직접 특강에 나섰다. 김 회장은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금융상품 판매전문회사를 통한 보험구매가 일반적임을 강조하며, 한국에서도 앞으로 단순한 보험 영업인이 아닌 금융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은행에 평생 재직하며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전문지식, 네트워크를 살려 정년이 없는 금융전문가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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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생명 HIP 사업자 모집 설명회'에서 김정태 회장이 직접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하나생명 | ||
한편, HIP는 2012년 7월 오픈한 개인대리점 영업채널로 하나금융그룹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개인 보험대리점 사업자로 일할 수 있도록 한 채널이다. 평균 20여년의 근무 경력을 가진 하나은행 출신 금융전문가들로만 구성돼 있으며 현재 30여명이 개인대리점 대표로 등록하고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