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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2018년 매출 4000억원 달성 목표"

대표브랜드 육성·사업다각화 골자로 한 중장기 비전 제시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5.16 15: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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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웅진식품은 16일 창립 38주년을 맞아 2018년 매출 4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Food Frontier 4 U' 선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Food Frontier 4 U'는 웅진식품이 대표 브랜드 육성 및 사업다각화를 통해 2018년 매출 4000억원, 영업이익 40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비전이다. 웅진식품은 이를 위해 △'자연은'과 '하늘보리' 등 핵심 브랜드 강화 △해외시장 본격 확대 △신사업 및 인수합병(M&A) 가속화 △신규 추가 카테고리 구축 등을 중장기 계획으로 세웠다.

웅진식품은 이러한 중장기 비전 달성 첫걸음으로 올해 매출 2078억원, 영업이익률 5%를 목표하고 있다. 

최승우 웅진식품 대표이사는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웅진식품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이 긍정의 신념에 노력과 열정을 더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1976년 창립해 올해로 38주년을 맞았다. 창립 당시 인홍삼 가공회사였지만 1995년 '가을대추' 출시를 계기로 본격 음료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한국적 정서와 문화를 담은 음료를 잇달아 내놓으며 음료시장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