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우 기자 기자 2014.05.16 12:11:12
[프라임경제] 한진해운(117930)은 조양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제 2의 도약을 선언하는 등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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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이 여의도 본사 빌딩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 했다. ⓒ 한진해운 | ||
또 지금까지 관행은 모두 잊고, 모든 업무에 의문을 갖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제로베이스 사고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앞으로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한진해운을 세계 5위권의 글로벌 선사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며 "창의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진해운은 육해공 통합물류 체계 구축을 토대로 △상품개발 △마케팅 △신규시장 진출 등 그룹 차원의 장점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창조적인 경영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한편, 향후 한진해운은 CKYHE 얼라이언스 체제 구축 등을 통해 급변하는 해운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철저한 원가 관리와 현장 중심 경영을 토대로 글로벌 해운업황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