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패밀리 룩을 반영한 세 번째 모델 'SM3 네오(Neo)'에 젊은 감각을 더한 새로운 마케팅을 전개하며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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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는 패밀리 룩을 반영한 세 번째 모델 'SM3 네오'에 젊은 감각을 더한 '썸 마케팅'을 전개하며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르노삼성자동차 | ||
르노삼성은 신규 패밀리룩 디자인을 적용한 SM3 네오가 높은 인기를 얻으며 5월 들어(15일 기준) SM3 계약이 1700대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월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5월 초 황금연휴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되며 영업 현장 분위기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SM3 네오'는 르노삼성 신규 프론트 디자인이 적용돼 세련된 유럽 감성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은 이와 함께 주요 고객층인 2030 세대의 감각적인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썸(Some) 마케팅'이 효과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 만들어 진 신조어인 '썸(Some)'은 최근 TV 드라마부터 가요·웹툰·광고 등 대중문화를 사로잡고 있는 트렌드다. '썸씽(Something)'을 줄임말로 교제하기 전 남녀의 떨리면서도 짜릿한 감성을 표현한다.
주수연 르노삼성 마케팅 총괄 부장은 "SM3 네오 주요 타깃의 라이프 트렌드를 분석해 전략적으로 '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광고, 온라인 바이럴 등을 통해 SM3 네오 이미지를 고객과 사랑을 시작하기 직전의 떨림으로 표현, 출시 전부터 관심과 기대를 극대화시킨 것이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사랑을 시작할 때 호감 있는 첫 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에 주목해 '썸 마케팅'의 일환으로 'SM3 네오-관상'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바이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패밀리 룩 '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한 SM3 네오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SM3 네오 앞 범퍼를 각각 사람 눈·코·입으로 대비한 것으로, 시크하고 매력적인 외모를 클로즈업했다. 감각적이고 다이내믹한 영상 구성에 영화배우 오달수 씨의 위트 있는 내레이션까지 더해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르노삼성은 호감 있는 남녀가 관계를 발전시킬 때 서로의 공통점을 찾는 것에 착안해 'SM3 네오 관상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사진을 등록하면 'SM3 네오' 디자인 요소와 비교한 매칭 결과를 관상 해석까지 곁들여 보여준다. '썸' 경험을 공유하는 젊은 층 성향을 반영해 페이스북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고 친구에게 추천하는 '친구야, 관상 좀 보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르노삼성은 이외에도 △남현범 작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SM3 네오 온 더 스트리트' 캠페인 △고객 마음을 여는 비밀 'N' 패턴 광고 등 다양한 '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향후 SM3 네오 판매 실적에 날개를 달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에서의 기대감이 매장 방문으로 연결되면서 SM3 네오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연비, 합리적인 실용성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수연 르노삼성 마케팅 총괄 부장은 "SM3 네오의 '썸 마케팅'은 자동차를 애인처럼 여기는 고객들의 성향과 톡톡 튀고 발랄한 젊은 감성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라며 "애프터(만남)가 계속되면서 사랑에 빠지는 연인들처럼 앞으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해 지속적으로 SM3 네오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