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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교비정규직노조, 이성수 전남지사 후보 지지

장철호 기자 기자  2014.05.16 1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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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조원들의 이성수 후보 지지선언 장면 ⓒ 이성수 후보 캠프

[프라임경제] 이성수 통합진보당 전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집단입당식이 이어졌다.

전남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는 15일 오후 2시 이성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성수 통합진보당 전남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금순 전남학교비정규직노조 지부장은 "이성수 후보는 노동자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우리 노동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실천해온 진실한 사람이었다"면서 "전남 교육공무직원조례 제정과 처우개선에 앞장서 나갈 것에 대한 이성수 후보의 약속과 실천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공공비정규직노조 영광 한빛지회와 여수지회, 홈플러스노동조합 순천지부,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전남동부 기중기노동조합,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전남동부 경남서부지부 노동자들은 이성수 선거사무소에서 전남지역 노동자 150명의 통합진보당 집단입당식을 가졌다.

이성수 후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입당과 지지는 노동자들이 승리하는 참다운 정치권력을 세워나가는 첫 포문을 여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정규직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는 학교 급실식 조리사, 조리원 등 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35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