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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효 전남지사 후보, 미래형 농업 'JITA 프로젝트' 발표

장철호 기자 기자  2014.05.15 13: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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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누리당 전남지사 후보로 등록한 이중효 후보가 '농도 전남' 발전을 위한 'JITA 프로젝트'를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JITA(지타) 프로젝트란, 'Jeonnam Information Technology Agriculture'의 첫글자를 딴 단어로 IT를 융합한 21세기형 농업정책을 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 후보는 15일 "국제농업정책이 융복합화 되는 추세에 따라 정보기술이 농업의 생산, 유통, 소비과정에 접목돼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u-Farm 기반의 통합서비스 표준모델 구축사업을 전남의 특성을 살려 재검토하고 정부와 지역간의 중복된 기술개발을 방지하고 기술을 표준화 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농촌의 높은 고령자 비율을 감안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서 지원하고 교육하는 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하도록 정부 차원의 예산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전라남도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뜻이 있는 농업인이 지원 대책이 없어서 포기하는 사례가 없도록 농협과 연계한 신용보증제도의 금융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1만5000달러 이상 인구가 5억명인 아시아 시장과 소득이 빠르게 증가하는 중국과 같은 신흥대국에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 FTA에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