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장하는 여자라면 매일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클렌징. 평균 13단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한다는 한국 여성들이 건강한 피부로 가꾸기 위해서는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필수다. 최근 출시되는 클렌징 제품은 진화를 거듭하며 과거 폼과 오일, 크림 등으로 제품이 국한됐던 반면 이제는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하도록 세분화되고 있다.
두 가지 클렌저가 한 병에 담겨 매일매일 달라지는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비율을 조절, 사용하는 신개념 클렌저가 눈길을 끈다. 시간, 장소, 피부 상태 등에 따라 맞춤 클렌징이 가능하고 클렌징 단계를 체계적으로 나눠 관리하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만으로도 아침엔 저자극 세안을, 저녁엔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매스티지 홍삼 화장품 랑의 '더블 액션 클렌징 프로그램'(100ml)은 보습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앰플 클렌저와 포인트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녹여내는 멜팅 딥 클렌저로 나뉘었다. 두 가지 클렌저가 두 개의 펌프로 분리돼 피부 상태나 메이크업 정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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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 더블 액션 클렌징 프로그램(사진 좌), 동인비 동인비초 클렌징 폼(사진 가운데), 뉴트로지나 딥클린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저(사진 우). ⓒ 각사 | ||
평소에도 건조함을 자주 느끼는 건성 피부의 경우, 강력한 피지 컨트롤 기능으로 수분과 유분을 앗아가는 클렌저를 사용하면 세안 직후 심각한 피부 당김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피부 노폐물은 완벽하게 제거하되 수분은 남겨주는 보습이 강화된 클렌저가 좋다.
동인비의 '동인비초 클렌징 폼'(160ml)은 홍삼진액과 홍삼오일의 고보습 거품 세안으로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키는 홍삼 클렌징 폼이다.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피부에 필요한 수분은 남겨주어 세안 후에도 촉촉하게 해 준다. 또한 촘촘하고 탄력있는 단단한 보습 거품이 자극 없이 풍부한 느낌으로 편안하고 당기지 않는 피부 상태로 만든다.
피지 분비가 활발한 지성 피부의 경우 메이크업 잔여물과 땀과 피지, 먼지 등이 뒤섞이면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모공 속까지 깨끗한 클렌징이 필수.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저'(175g)는 풍부하고 크리미한 거품이 낮 동안 쌓인 모공 속 깊숙한 곳의 미세한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딥클린 해준다. 피지는 잡고 수분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탁월하게 조절한다. 멀베리 추출성분과 브라이트닝 비타민 콤플렉스가 칙칙해진 안색을 맑고 환하게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