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의 대표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가 7년 만에 리뉴얼을 단행했다.
15일 업체에 따르면 리뉴얼된 아이시스는 기존 '아이시스(블루)'와 '디엠지 청정수'를 '평화공원 산림수'와 '지리산 산청수' 2종으로 통합, 지역 명수(名水)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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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만에 리뉴얼 출시된 아이시스. ⓒ 롯데칠성음료 | ||
롯데칠성음료는 지역 소비자들에게 지역 명수를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수원지 인근인 경기·서울·충청 지역에 한해서만 이 제품을 판매키로 했다.
아이시스 지리산 산청수는 청정지역인 경상남도 산청 지역에서 끌어올린 천연 미네랄워터로, 지리산 기슭의 지하 암반대수층에서 취수해 칼슘, 마그네슘 등 각종 천연미네랄 함량이 풍부하고 깔끔하다. 이 제품은 수원지 인근인 경남·부산·호남·대구 지역에서만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처럼 새로워진 아이시스에 고급스러운 사각 페트와 청정지역을 배경으로 한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한층 경량화된 사각페트(500ml페트 기준 14g, 2L페트 38g)를 적용해 용기 경량화와 친환경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시스는 믿고 마실 수 있는 지역 명수를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약알칼리수 '아이시스 8.0'과 함께 영업,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아이시스를 생수 1위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