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하지 못했던 마음을 보일 수 있도록 응원하는 기업PR광고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의 '마음을 씁니다' 캠페인은 TV광고를 넘어 상품 개발, 고객 서비스, 콜센터 등 다방면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카드 생활 및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KB국민카드의 의지와 기업 철학을 담아 끊임없이 '고객을 위해 마음을 쓸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업PR광고 '마음을 씁니다' 캠페인의 첫 번째 소재는 '아버지와 아들의 첫 기차여행'편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TV, 케이블TV, 극장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광고는 무뚝뚝하고 말이 없지만 늘 뒤에서 묵묵히 아들을 믿어주시는 아버지와 쑥스럽다는 이유로 한 번도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한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 함께 첫 기차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아들은 아버지와의 여행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과감히 기차표를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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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의 '마음을 씁니다' 캠페인 첫 번째 광고는 한 번도 아버지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을 소재로 삼았다. ⓒ KB국민카드 | ||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요즘 고객들은 기존 고객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빠른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며 스마트한 금융생활을 하고 있다"며 "이런 이성적인 금융생활 속에는 분명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바라본 고객은 냉정하게 숫자와 실용성만 따지는 사람들이 아니며 고객의 카드생활에는 단순한 소비행위를 넘어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
자신을 위해서 지갑을 여는 것은 인색하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면 소비를 서슴지 않는 '아내의 마음', 세일 기간에 싸게 잘 샀다는 기쁨보다 아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더 설레는 '엄마의 마음', 장갑이 예뻐서가 아니라 어머니의 손이 생각나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들의 마음'이 그것이다.
KB국민카드 측은 고객은 단지 물건을 사려고 돈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남편에게 줄 '격려'를 장만하기 위해, 아들과 함께 나눌 '시간'을 갖기 위해, 부모님께 드릴 '사랑'을 마련하기 위해, 카드가 아닌 따뜻한 마음을 쓰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KB국민카드는 수치보다 더 값진 소비의 '본질적인 가치'를 돌려드리고 싶다"며 "KB국민카드는 '카드를 쓰세요'가 아니라 '마음을 쓰세요'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단순한 소비행위가 아니라 카드생활에 담긴 고객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선보일 두 번째 소재는 '남매'편이다. 365일 티격태격 맨날 싸우는 누나와 동생. 그러나 군대를 간 동생을 위해 결정적인 순간에 따뜻하게 응원해주는 누나의 마음을 소재로 한 광고는 이달 말께 새롭게 온에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