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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축구 열기, 호텔에서 맛으로 먼저 느껴볼까?

국내 특급호텔, 월드컵 맞이 특별 프로모션 '눈길'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5.15 12: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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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6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맞아 국내 특급호텔들은 축구열기를 한층 더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라운지에서는 '비바 원더아워(Viva! Wonder Hour)'를 4월 마지막 주부터 선보이고 있다. '맛으로 느끼는 축구 열기(Taste of Heat for Soccer)'를 부제로 내달 축구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브라질을 비롯, 남미의 다양한 나라별 메뉴와 와인, 칵테일 등이 제공된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특히 '비바 원더아워'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로비라운지에 대형 축구공을 비롯한 다양한 남미의 소품들이 배치된다. 브라질 대표 메뉴 츄라스코(churrasco)부터 △아르헨티나식 바베큐 아사도(Asado) △칠레식 닭고기 스프 카수엘라 데 아베'(Cazuela de ave)와 전통 음식 쿠란토(curnato) △페루 세비체(Ceviche)와 퀴노아 샐러드(Quinoa Salad) 등이 준비됐다.

와인 역시 호텔 소믈리에팀이 특별히 선정한 아르헨티나와 칠레산 와인 등이 다양하게 제공된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일명 '박지성 와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와인인 디아블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 야외 테라스에 위치한 쿨팝스 프라자에서는 6월13일부터 7월14일까지 '코리아 더 챔피언 세트'를 판매한다. 6월의 열기에 동참하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치맥(치킨+맥주)세트와 함께 뿔 머리띠 2개, 막대풍선 2개가 포함된 응원도구를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바 원더 아워'.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바 원더 아워'.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또한 롯데호텔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에서는 6월13일부터 한국 경기가 끝날 때까지 한국 대표팀의 득점에 따라 와인 뷔페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한국대표팀 1골 득점 때 당일 와인뷔페 10% 할인, 2골 득점 시에는 와인뷔페 20% 할인, 3골을 득점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Ⅱ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의 시즌을 맞아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도심 속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Viva, 브라질리언 바비큐 파티'를 오는 9월29일까지 펼친다.

호텔 아케이드 입구 야외 테라스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브라질 향신료와 소스가 가미된 즉석 바비큐, 소시지와 각종 야채, 달콤한 디저트까지 뷔페 형식으로 즐길 수 있다. 무제한 생맥주를 함께 선사하고 다트게임과 테이블 형식의 축구 게임기인 사커 테이블(Soccer Table)이 마련돼 친구, 가족, 동료와 함께 간단한 스포츠 게임도할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한국과 일본, 괌 지역 스타우드(Starwood) 체인 호텔과 함께 SPG(Starwood Preferred Guest) 대상으로 'FIFA 월드컵 프로모션'을 연다. 호텔 객실에서 가까운 사람들과 월드컵 중계를 즐길 수 있으며 객실 1박과 함께 스낵과 코카콜라 2캔, 코카콜라 FIFA 기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로코풍 펍 '시로코'에서 '브라질리언 서머 카니발'을 제공한다. 브라질 전통음식인 츄라스코와 버드와이저 무제한 2인 이용이 포함된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