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심한보)가 투어 프로들의 의견을 반영한 '투어 프리퍼드 웨지'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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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의 '투어 프리퍼드 웨지'는 총 4가지(52°, 56°, 58°, 60°) 종류로 출시된다. ⓒ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
숏게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투어 프리퍼드 웨지'는 공식 출시 전인 지난 2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혼다 LPGA 타일랜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기록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 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페이스 마감 기술인 '마이크로 텍스쳐'다. '마이크로 텍스쳐'가 적용된 페이스는 표면이 굉장히 미세하고 촘촘한 마름모꼴 패턴으로 파였다. 볼과 접촉되는 표면적을 넓혀 마찰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 숏 게임 경기력 향상에 중요한 스핀량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또 최상의 스핀을 제공해 골퍼가 원하는 위치로 볼을 정확히 보낼 수 있는 '투어 프리퍼드 웨지'는 러프나 벙커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컨트롤 샷을 위해 솔 부분은 전통적인 그라인드 기법을 적용해 헤드 포지션을 조정하기 쉽도록 했다.
토모 바이스테트 테일러메이드 웨지 개발 디렉터는 "3년의 개발 기간 중 헤드와 페이스, 솔 디자인에 있어 프로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마이크로 텍스쳐 페이스가 더해져 프로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웨지가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