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지방우정청(청장 문성계)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우편물의 완벽 소통을 위해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23일간을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소통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사전투표, 투표안내문 등 선거우편물이 증가하고, 특히 사전투표가 처음 시행됨에 따라 전국적으로는 약 2876만통, 광주·전남지역은 약 176만통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전남지방우정청에서는 거소투표 신고기간(13~17일) 중 신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경우 송달 소요기간을 고려해 우체국에 16일까지 접수할 것을 부탁했다.
또한 책자형 선거공보, 투표안내문 등 선거우편물의 무단 수거, 불법 절취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선거우편물이 우편함에 배달된 때에는 신속히 수령할 것을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