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광그룹 계열 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 신동경, 이하 KCT)은 GS리테일(007070)과 제휴해 전국 8000여 GS25 편의점 매장 내 알뜰폰 상설코너에서 3G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S3와 피처폰 미니멀폴더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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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T는 '티플러스(tplus)'를 전국 GS25 편의점 8000여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 KCT | ||
갤럭시S3의 경우 △음성 100분 △문자메시지(SMS) 50건 △데이터 500MB를 무료 제공한다. 24개월 약정의 경우, 기본료·단말기 가격·부가세 포함 월 3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KCT 측은 "무료 데이터 제공 외 와이파이 환경에서 데이터를 사용하고, 전화와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는 등 스마트폰을 알뜰하게 이용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GS25 매장을 방문해 알뜰폰 전용 코너에 진열된 휴대폰 실물형 리플릿을 골라 계산대에 제출하면 된다. 바코드를 찍으면 가입 신청이 완료되고 KCT 콜센터 상담전화 서비스를 통해 개통이 이뤄진다.
한편, KCT의 이동통신서비스 티플러스는 SK텔레콤(017670) 통신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