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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아암·희귀난치질환' 어린이용 항균 용품 지원

임직원 직접 향균 키트 1004개 제작…전국 20개 병원에 전달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5.14 17: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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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가 병마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항균 용품 나눔에 나선다.

14일 기아차는 서비스사업부가 위치한 서울 구로동 사옥에서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어린이를 위한 항균 키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항균 키트는 소아암을 비롯해 다운증후군, 담도폐쇄증 등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항균 물티슈 △마스크 △핸드워시 △물병 △무릎 담요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서비스사업부 임직원들이 직접 항균 키트 1004개를 제작했다.
 
   차흥봉 한국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과 홍근선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이 전달식을 하고 있다. ⓒ 기아자동차  
차흥봉 한국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과 홍근선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이 전달식을 하고 있다. ⓒ 기아자동차
전달된 항균 키트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및 전남대학교 병원, 한국 원자력 의학원 등 전국 20개 병원에 지급해 병마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 서비스사업부는 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식품 지원 및 김장 나누기 행사 등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홍근선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은 "황사 및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어린이의 면역력이 중요한 만큼 기아차에서 지원하는 항균 키트가 치료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중한 어린이 환자들이 모두 건강하게 치료를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 밖에도 △혈액암 환자 어린이와 함께 하는 야구 이벤트 △장애인을 위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무상 제공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하는 1박2일 봉사캠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