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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1분기 영업익 115억…전년比 171%↑

1분기 매출 4026억원 기록…전년比 9% 증가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5.14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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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 E&M(130960·대표이사 김성수·강석희)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1% 증가한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37억원 증가한 4026억원이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방송사업부문 1703억원 △게임사업부문 1286억원 △음악·공연·온라인사업부문 539억원 △영화사업부문 498억원이다. 방송사업부문은 '꽃보다할배' '응급남녀' 등 앵커프로그램을 통한 프리미엄 광고 패키지 판매 선전 및 콘텐츠 판매 매출 확대를 통해 총 1703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전년동기 대비 38% 성장한 게임사업부문은 △다함께 던전왕 △세븐나이츠 △샤이닝스토리 등 신규 출시한 모바일 게임 인기 및 지난해 선보인 △몬스터 길들이기 △모두의마블 등의 안정적인 흥행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음악·공연·온라인사업부문 매출의 경우 자체제작 음반·음원 확대 및 온라인사업 매출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15% 올랐다. 영화사업부문은 865만 관객을 동원한 '수상한그녀'의 흥행 등으로 49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 1위(37%)를 기록했다.

CJ E&M 관계자는 "영화사업의 글로벌 사업 및 애니메이션 사업 확대에도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음악·공연 사업의 자체제작을 확대하고, 텐센트와의 공조로 게임사업의 해외 진출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