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난 13일 대전 유성컨트리클럽에서 '2014 대전광역시 골프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전광역시 골프 꿈나무 장학금'은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지역 주니어 골퍼들에게 골프 실력 향상을 독력하고 골프 꿈나무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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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장학금은 초등부 우승자 장윤진(원신흥초), 중등부 우승자 이혜은(대전체육중), 고등부 우승자 박찬규(대전체육고)등 초등부 1~3위, 중·고등부 1~6위 총 15명이 차지했다. ⓒ 골프존문화재단 |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석기 대전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차만석 대전광역시 골프장협회장 및 참가자 학생, 학부모 등 총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4월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대전광역시 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와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대전광역시장배 골프대회'의 총합산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지급됐다. 특히 올 해는 중고등부 6위 장학금을 신설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 받은 고등부 우승자 박찬규 학생은 "장학금을 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는데 이렇게 목표를 이루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로골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차세대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해 유소년 골프인재를 선발해 역량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골프 산업이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